2010년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주)포도트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포도트리라는 이름으로 2011년 4월까지 한국/일본에서 앱스토어를 론칭하고 다수 히트앱을 출시하다가 12월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 2012년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모델로 사업방향이 전환되었다.
2012년 6월 카카오페이지 공동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카카오페이지라는 이름으로 컨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한다.#
2013년 4월 9일에 서비스를 시작. 오픈 마켓 방식 이후로는 만화, 웹툰과 장르소설을 주로 판매해왔다. 2013년 중반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사실상 실패작 취급을 받았지만, 《달빛조각사》를 필두로 유명한 작품들을 끌어들이고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부활에 성공한다.
2014년 4월 21일부터 웹툰, 웹소설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엔 기다리면 무료를 런칭하였다.
2016년엔 베스트 셀러와 독점 웹소설이 다수 존재하며, 웹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서비스하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이때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2016년 7월부터 중국 텐센트의 '텐센트동만'에 만화 열람자 수 100만 명 이상의 인기작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연재해 서비스 40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2만5,000종의 웹툰, 175종의 웹소설을 보유하고 매월 1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Tapas(타파스 / 운영: 타파스 미디어)와 손잡고 북미 시장 경쟁력도 넓혀가고 있다. (웹툰 한류 "1조 세계 시장 잡는다")
그러나 공모전 당선작 등의 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의외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별로 없다. 대개가 타 출판사에서 지원하는 외부저작물이며, 타 플랫폼에서 무료 연재를 하다 인기를 얻은 작품들이 카카오페이지에 스카웃되어 독점연재로 진행되고는 식.
한편 웹툰 《허니블러드》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엔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서비스 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앱 다운로드 횟수 1500만을 넘겼다.
또한 2018년엔 카카오페이지가 가진 독자적인 작품으로 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까지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인 《김 비서가 왜 그럴까》는 5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흥행 검증된 원작 소설 IP를 웹툰으로 재탄생시키는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웹툰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결정돼 '드라마코믹스'까지 발전한 카카오페이지 최초의 사례다. 첫 드라마코믹스 작품 '김비서가 왜그럴까' 캠페인 진행
18년도에 역대 최고 매출인 약 2,596억 원을 기록하였다. 분기별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18년도 4분기에 약 740억 원을 기록하였다. #
2021년 2월 1일부터 스토리잼과 공동으로 웹툰창조 공모전을 열었다. # 수상작에는 상금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관련기사
2021년 4월 8일에 조아라, 문피아 같은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 런칭을 발표했다. 사이트 이름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카카오엔터 신인 작가 등용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출시 6월 23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21년 하반기에 다음 웹툰과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통합, 카카오웹툰으로 개편하였다. 과거 다음과 카카오가 다음카카오로 합병한 이후로도 다음 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별개로 운영되었으나, 카카오웹툰이 되면서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던 만화가 상당수 다음 웹툰의 '소설 원작' 항목으로 이전되어 동시에 서비스되고 있다. 다만 기존 다음 웹툰의 작품은 '웹툰 원작' 항목에서 과거와 마찬가지로 운영되고 있다. 사실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되기 전에도, 다음 웹툰의 만화가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서비스되는 등 연계가 이루어지긴 했었다.
2022년 7월 1일 부로 영화, 방송 VOD 서비스가 종료된다.#[3][4]
2022년 9월 14일 카카오페이지 개편관련 공지을 게시하였다. 업데이트는 2022년 9월 21일 할 예정이며 홈화면 UI, 레전드 패스, 채팅소설, 작품검색 강화, 작품추천, 웹뷰어, TTS(음성지원), 다크모드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지을 하였다.
카테고리 없음